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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3 16:57
사랑.믿음 일기~
 글쓴이 : 황은미
조회 : 90  

2017년6월12일(화)

무더위가 한풀 꺾여
시원한 하루를 보냈어요
오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아침 일찍 포항 예술 문화 회관에
사랑 믿음방 거주인들은
예쁘게 단장을 하고 행사에 참석했어요~
우선 주요 인사 소개후 식이 시작 되었어요
포항시 장애인 협회의 주요 인사들이 축사를 해주었어요
사랑.믿음방 거주인들은 경청을 하면서 들어 주네요
1부 순서가 끝나고 맛있는 도시락이 준비되어
행사 주최측에서 준비해 놓은 시원한 몽골 텐트에
들어가 식사를 하고난 후 분위기를 내며
커피도 한  잔씩 마셨어요
이후 2부 순서에서 장기 자랑이 시작되어
우리 사랑 믿음방 거주인들은 흥겁게 춤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돌아왔어요

돌아오는 길 행사장에 걸린 현수막에서

사랑하는 이여 상처 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라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그 글귀가 가슴에 와 닿네요~~